30 FPS vs 60 FPS : 초당 프레임의 중요성
(720/1080p60HD 설정 권장)
모션 사진을 이용할경우 서로 매우 짧은 거리 이동 개체입니다.
일반적으로 불규칙적인 이동 방지 위해 필요한 최소 프레임 속도 30FPS 정도입니다.
동작이 많은 콘텐츠에 대한 인코딩 세션을 약 60 프레임 속도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이해 하는 FPS를 처리할 때 Windows Media 인코더 전체에서 사용 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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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SC: 국내 텔레비전 표준 위원회. 해당 NTSC는 미국에서 텔레비전 및 비디오 표준을 설정 해야 합니다. 텔레비전에 대 한 표준 NTSC 합성 비디오 신호 함께 29.97 f p S의 화면 주사율을 정의합니다. NTSC 표준이 프레임을 인터레이스할 해야 합니다.
- PAL: 줄을 교대로 반복 되는 단계입니다. 유럽의 표준 기준 텔레비전입니다. 표준 PAL 25FPS를 제공합니다.
- 인터레이스: 각 NTSC 또는 PAL 비디오 프레임의 "." 구성 NTSC 텔레비전 프로그램 그리는 모든 1 필드 비디오를 표시할 때/초, 60th 및 PAL 텔레비전 표시 하나 필드 1/50th 초. 인터레이스 단일 프레임에 이미지의 대체 필드를 병합 하는 작업이 포함 됩니다. 두 원본 필드에 단일 필드를 분리 하는 과정을 DeInterlacing 라고 합니다.
- 텔레시네: 대부분의 필름 콘텐트 24fps 만들어집니다. 추가 프레임은, NTSC 표준에 맞게 30 프레임 속도 요구 사항을 도달 하기 위해 추가 됩니다. 이 다른 두 프레임 사이 중간 프레임을 생성 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수행 됩니다. 역텔레시네는 30FPS 비디오 24FPS 필름 변환 되었습니다 때 추가 된 프레임을 제거 하는 프로세스 라고 합니다.
@프리미어나 에펙에서 렌더에 대해 많이하는 초보적인 실수.
1.프리미어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지만 거기서 프로젝트로 저장한다고 해서 동영상이 저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동영상을 여기저기 가져와서 자르고, 붙이고, 덮고, 엎고 등등의 작업을 하는 '작업통'이지요.
그러므로 프로젝트를 저장하게 되면 일정 영상의 어느부분을 자르고, 붙이고, 덮고, 엎고 등등한 내용만 저장하게 됩니다.
동영상을 100개를 썼더라도 100개는 꼼짝도 안하게 됩니다.
2.그래서 '렌더'를 하게 됩니다. 렌더는 ¹프리뷰 렌더와 ²결과물 렌더가 있게 됩니다.
프리뷰 렌더는 주로 '영상위 빨간줄'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 부분입니다. 컴퓨터가 작업시 preview(미리보기)를
할 수 있도록 임시 파일을 만드는 것이죠.
고수분들도 특별히 타이밍을 맞추어야 하는 영상이 아니면 안하고 넘어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preview render를 걸어두면 실제 결과물을 export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컴퓨터만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작업 후 살짝 엔터를 쳐주는 습관을 기르면 전체 작업 후 몇시간씩되는 렌더를
기다릴 일은 없게 됩니다.그리고 그럴 때 다운도 많이 되구요. 부분렌더로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3.프리미어 렌더 마지막으로 결과물은 꼭 'export'를 하셔야 합니다. 웹용이라면 encoder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건 실수입니다.
프리미어 자체의 인코더가 아주~ 화질이 꽝이라는 것이지요. 가능하면 화질좋은 외부 인코더를 쓰시면 화질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4.그리고 결과물이 dvd 또는 dv등등 이라면 export - movie를 하셔서 결과물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현재 작업된 영상이 중간 작업물이라면 (rough cut이라고도 하죠) 꼭 export - movie 세팅을 바꾸셔서
좋은 화질(로스리스 코덱)으로 다음작업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quicktkme animation 코덱 또는 quicktime photoJPEG으로 중간 작업물을 넘기지요.)
5.다음 에프터이펙트는 많은 분들이 export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또는 make movie를 하시는데 이펙트 특성상 아주 위험한 짓이지요.
왜냐면 animation 계산 및 영상 생성을 같이하는 실수를 범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펙은 animation 툴입니다. 고로 중간 작업을 위한 것이죠. 애니메이션 작업이 끝났다면 pre-render기능을 통해서
영상물을 고화질로 뽑으시고 프리미어 같은 곳에 걸어서 동영상 렌더를 하시면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
저용량 컴퓨터로도 에러없는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웹용이라면 export도 쓰지만 영상이라면 pre-render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네이버 영상편집 카페_http://cafe.naver.com/premiere7/13569